[예술과 기술의 융합 (창업) 캠프]

[제안배경]
- 청년 문화예술인들은 창업에 관심이 많고, 다양한 분야로 도전을 하고 싶어하나, 문화예술 콘텐츠 하나만으로 창업을 도전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존재함.
-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함께 만들어나갈 네트워크와 분야별 교류가 필요함. 
- 단순한 강의형의 워크샵이나,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는 것은 일회성으로 휘발되는 경우가 많아, 이보다 더 직접적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쳐보고 함께 만들어나갈 교류의 장이 필요함.

 
[해결방안]
- 문화예술인들과 (기술)전문인들의 네트워크 지원
- 네트워크 또는 워크샵을 포함한 아이디어 경진 캠프 활동을 통해 실제로 기획안을 만들어보고 아이디어를 발전, 교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함
ex)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에이프캠프(APE CAMP)

[기대효과]
-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(기술)전문인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창업과 신진 기술 도입 가능
- 청년 문화예술인의 자립과 직접적인 창업 지원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