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안배경]서울시 관악구 515가구(조사완료자 수는 919명)를 대상으로 조사한 '지역사회 건강통계 : 서울특별시 관악구.2021'에 따르면 연령대 별 연간 낙상 건수율이 20대가 219.9건으로 가장 높았다. (연간 낙상 건수율은 인구 1,000명당 최근 1년 동안 넘어짐으로 인해 응급실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했던 연간 낙상 경험 횟수로 정의한다.)
[해결방안]낙상사고와 관련하여 '구민안전보험' 보장항목 추가
[기대효과]1. 신속한 일상회복2. 최소한의 생활안전자금을 제공3. 생활안정을 지원